Honey pure

제가 세번째 리뷰 작성에서 환불 얘기를 꺼낸 적 있나요? 아무리봐도 없는데요ㅋㅋ 그리고 다른 쇼핑몰 리뷰를 볼 때도 반품해주세요, 환불해주세요라는 내용의 리뷰를 참 많이 봤는데 이렇게 삭제하는 쇼핑몰은 처음 보네요.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삭제했다고 쳐도, 세번째 리뷰엔 환불, 반품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삭제하셨죠? 앞뒤가 안맞는 것 아닌가요? 제가 화난 이유는 옷의 불량때문이 아니라, 이후에 쇼핑몰에서의 대처방식때문입니다. 애초에 리뷰를 삭제하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화 안났어요. 근데 이게 몇번째죠? 벌써 세 번이나 지우셨네요ㅋㅋㅋ 그것도 새벽에 문자 보내신거 보면 계속 제 댓글에 신경쓰고 계셨나봐요 이럴 보낼 시간에 리뷰 답장이나 했겠어요. 이런식으로 뒷처리하지마세요. 진짜 기분나쁩니다